신환 1명에 30만 원. 그런데 재진 환자에게는 0원 쓰고 계십니다
안녕하세요, 솔루션 마케팅입니다.
앞서 신환 한 명 데려오는 데 얼마가 드는지 계산해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.
오늘은 그 반대편 이야기입니다.
가장 싼 환자는 이미 차트 안에 있습니다
신환 한 명을 데려오는 데 30만 원이 든다고 해보겠습니다.
그럼 이미 우리 병원에 오셨던 분을 다시 오시게 하는 데는 얼마가 들까요.
문자 한 통에 20원입니다.
500명에게 보내도 1만 원입니다.
그런데 이 1만 원을 안 쓰는 병원이 대부분입니다.
전환율은 비교가 안 됩니다.
처음 보는 광고를 보고 오는 사람과, 우리 병원 이름과 위치를 이미 아는 사람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.
주로 이 세 부류가 새고 있습니다
첫째, 치료를 하다 만 환자입니다.
임플란트 상담만 받고 결정을 미룬 분.
스케일링만 받고 충치 치료는 다음에 하겠다고 하신 분.
신경치료를 시작해놓고 보철을 안 씌우신 분.
이분들은 이미 필요를 알고 계시고, 우리 병원을 이미 겪어보셨습니다.
광고로 이런 사람을 새로 찾으려면 30만 원이 듭니다.
둘째, 정기검진 대상입니다.
6개월, 1년 주기로 다시 오셔야 하는데 병원이 연락을 안 하면 대부분 잊습니다.
환자가 게을러서가 아닙니다. 원래 사람은 아프지 않으면 병원을 떠올리지 않습니다.
셋째, 마지막 내원이 오래된 환자입니다.
이 그룹은 반응률이 앞의 둘보다 낮지만, 명단이 가장 큽니다.
명단조차 없는 병원이 많습니다
여기까지 읽으시고 우리는 그런 명단이 없는데,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.
없는 게 아니라 안 뽑으신 겁니다.
쓰고 계신 차트 프로그램에 마지막 내원일과 미완료 처치 항목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.
이번 주에 데스크에 이것만 요청해 보세요.
하나, 상담만 받고 시작 안 한 환자 명단.
둘, 검진 주기가 지난 환자 명단.
셋, 마지막 내원 6개월 이상 지난 환자 명단.
이 세 장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.
보내실 때 주의하실 점
문자 내용에 할인이나 무료를 앞세우지 마세요.
비급여 진료비를 깎아준다는 문구는 별도로 규제를 받고, 경우에 따라 환자 유인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.
안전하면서 반응도 좋은 건 사실을 알려주는 문장입니다.
지난번 시작하신 치료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안내.
검진 시기가 되었다는 안내.
이 정도면 충분합니다.
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
500명에게 문자를 보내면 1만 원입니다.
반응률이 3%면 15명이 다시 오십니다.
이 15명을 광고로 새로 데려오면 450만 원입니다.
물론 재진 환자의 객단가는 신환보다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.
그래도 비용 차이가 400배가 넘습니다.
마무리
마케팅비를 늘릴지 말지 고민하시기 전에, 차트부터 한 번 열어보세요.
광고는 모르는 사람을 데려오는 일이고, 리콜은 아는 사람을 다시 부르는 일입니다.
둘 다 신환을 만드는 일인데 비용이 완전히 다릅니다.
그리고 이건 대행사에 맡길 필요도 없습니다.
데스크에서 이번 주부터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.
솔루션 마케팅 공식 홈페이지







